나만 재밌어하는 리퍼러검색어 통계ㅋ

검색어 시리즈 2탄;;
간만에 블질하다 이번에도 질척한 검색어가 몇 개 있길래 올려봅니다.
스펨이 많이 오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_ 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① sm개목걸이
참고로 전 안했습니다.  sereno는 하드한 거 싫어합니다.

②연상여의 젖은 팬티
젖은 팬티란 검색어는 꽤 있었는데, 업그레이드 됐는지 연상녀가 붙었군요(...)
이런 단어를 직접 써 넣기도 하는군요(...)
그녀의 '젖은'머릿결 과 S씨의 '팬티'사건이 조합되어 젖은 팬티 검색에 걸렸나봅니다-_-;;


③여자친구 팬티 입기
ㅋㅋㅋㅋㅋㅋ
후기 좀...ㆀ

④원거리고백
원거리 고백이란 말만 들어도 쿵쾅쿵쾅 떨리네요.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 ㅎㅎ

⑤그녀와 목욕을
유후~
같이 입욕하는 횟수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안좋다더군요.
나중엔 서로에 대한 성적 매력을 못느낀다나 뭐라나;
그녀와 전 매일 같이 목욕하는데..(>_<)

⑥남자가 여자한테 변태짓
어떤...?

⑦그녀그녀그녀 삭제
 이년저년그년이라는 별칭(-_-?)을 가지고 있는 이 게임은 구하기도 삭제하기도 쉽지 않나봐요?
이런류의 미연시 게임은 끝없이 나오고 그림만 봐도 하나같이 비슷하군요ㅎㅎ


⑧드디어 여친 작살
-_-???
읭? 여친을 어떻게 하신겁니까!! 생존해 계십니까? -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


⑨ 원거리연애 5년
저도 원거리 연애를 3년반을 했는데 5년이나 하신분인가봐요.
대단합니다!

⑩ 여자옷다벗고 목욕
여자도 목욕할 땐 옷 다 벗고 목욕합니다.
옷 입고 목욕하거나 반만 입고 목욕하지 않습니다(...)

왠지 중딩정도 되는 꼬맹이 남자애가 검색한 듯한 냄새가 팍팍나네요.
사진 한 장이라도 건진 것이오? ㅎㅎ


⑪ 사탕가게 종업원 먹X. 몇번을 X는 건지.
검색을 하겠다는 건지 경험담을 쓰겠다는 건지 당췌....라고 생각했으나,
혹시나 해서 구글로 검색해보니 AV이름이었던...
사탕이 그런 의미 였군요. 막대사탕이니 뭐니 종류도 다양-_-;;

⑫여자친구와 잠자리
남자들은 혹시 생길지 모르는 일을 대비해 데이트전에 이런거 검색하고 나가나요..?

⑬여자친구가 예쁘면
그야 완전 좋겠죠...;;
저도 완전 좋습니다 -_-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12/02/28 22:40 2012/02/28 22:40
, , ,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cielo.iisweb.co.kr/rss/response/67

Comments List

  1. Draco 2012/02/28 23:51 # M/D Reply Permalink

    하하하하.
    재미있는데요.
    제 블로그 리퍼러는 좀 딱딱한 내용들만 있어서.

    1. cielo 2012/02/29 12:56 # M/D Permalink

      Draco님 블로그 리퍼러는 왠지 품격있을거 같아요 ㅎㅎ

  2. Draco 2012/02/29 13:09 # M/D Reply Permalink

    전혀 그렇지 않아요 ㅎㅎ
    이런식이죠.
    http://awesomescreenshot.com/0aboaj26

    1. cielo 2012/02/29 18:45 # M/D Permalink

      정말 건전하고 딱딱하네요...ㅎㅎ

  3. stupa 2012/03/02 00:37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ㅋㅋ 정말 다양한 검색내용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잘 지내시는군요!!
    다음두 기대하겠슴당!!^0^~~~~~~~~

    1. cielo 2012/03/03 12:50 # M/D Permalink

      대부분이 성인계통 검색어들...(^^a)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예정대로 4월 3일 일본에 갑니다. (´・ω・`)

지진, 츠나미, 그리고 원전사고로 뒤숭숭하긴 하지만,
같이 살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해준 그녀를 혼자 내버려둘 수 없어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지인들도, 심지어 엄마 친구의 사돈의 팔촌.. (결국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가지 말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남들은 다 나오는데 넌 왜 들어가냐고 하시는데,
미야자키는 여느 때와 같이 평온 그 자체라고 합니다.
 
우선 후쿠시마 원전에서 미야자키까지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미야자키는 아래쪽 빨간색 표시, 후쿠시마는 노란색 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쿠시마에서 미야자키 집까지 1,015km인데,
후쿠시마에서 부산까지 1,000km, 서울까지는 1,200km정도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미야자키의 평균 방사선량을 보면 서울의 1/3수준이더군요.

주변환경에 따라 상당히 가변적이긴 하지만,
그냥 그렇게 안전하다고 스스로를 세뇌시키며 가렵니다~
큐슈는 일본이 아니라 그냥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껄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촐하게 짐을 꾸려봤습니다.
EMS로 보내니 17만원이 나오더군요(...) 냐하하.

그녀라고 생각하고 3년 반의 원거리 생활을 함께 동고동락해준 사랑하는 sereno인형

외로울 땐 말도 시켜보고, 그리울 땐 껴안기도 하고, 가끔 뽀뽀도 해주고,
열받을 땐 복부에 어퍼컷도 날리고, 자다 보면 베개가 되어 있기도 했던 알흠다운 녀석(≧∀≦)

혼자 두고 가기 미안해서 이 녀석도 데리고 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11/03/29 15:26 2011/03/29 15:26
, , , , , , ,
Response
No Trackback , 16 Comments
RSS :
http://cielo.iisweb.co.kr/rss/response/72

Comments List

  1. 2011/03/29 20:15 # M/D Reply Permalink

    드디어 그날(!)이 온거군요......만세 ♪( ´θ`)ノ
    걱정은 많은 분들이 해주셨다니 저는 축복만 팡팡 쏴드리고 싶네요.
    아무쪼록 몸 건강히, 그리고 행복한 소식 기대할게요.

    1. cielo 2011/03/31 16:07 # M/D Permalink

      마침내 그날이 왔습니다(^_^)
      며칠 sereno인형 없는 침대에서 자보니,
      이제 가는구나~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일본에서는 더 많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soloture 2011/03/29 20:46 # M/D Reply Permalink

    잘결정하셨어요. 사실상 우리나라보다 크게 위험할것도 없는 지역인데 그정도로 여자친구랑 약속을 깨면 안되죠! 즐거운 일본생활되시길>_<

    1. cielo 2011/03/31 16:22 # M/D Permalink

      도저히 새집에 혼자 쓸쓸히 있게 놔둘순 없더라구요(ㅜ_ㅜ)
      우중충한 분위기 속에서도 알콩달콩 잘 지내보겠습니다^^;;

  3. dfg123g 2011/03/30 00:13 # M/D Reply Permalink

    와우와우~!! 드디어 "그 날"이 왔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두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되요! ㅎㅎ

    p.s 전 또 영화처럼 로멘틱하게 cielo님이 목숨과 사랑사이에서 엄청난 갈등을 하고 계신줄 알았는데ㅋ 그렇게 많이 위험하지도 않은 상황이었네요,,ㅋ

    1. cielo 2011/03/31 16:27 # M/D Permalink

      그렇게 많이 위험한 지역은 아니지만,
      (위험한 지역이 되면 안됩니다. 절대;;;)
      사랑을 택했다고 그렇게 예쁘게 생각해주세요ㅋ

      미야자키는 화산이 쫌 걸리긴 하네요;;

    2. dfg123g 2011/04/03 18:19 # M/D Permalink

      오늘이 '그날' 이군요!~

      지금쯤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미야자키의 화산따위 cielo님과 sereno님의

      사랑보다 뜨겁지 못하므로 무시하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3. cielo 2011/04/18 10:53 # M/D Permalink

      2주가 지났는데도 여러가지 의미로 피로가 풀리지 않는군요. 푸훗;
      원거리 때 못느꼈던 신선한 행복이 있어서 오히려 조금 무섭습니다.

  4. Raymundo 2011/03/30 08:45 # M/D Reply Permalink

    일본에서도 늘 두 분이서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 cielo 2011/03/31 19:37 # M/D Permalink

      넵!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꼭 시집가는거 같군요..ㅎㅎ)

  5. story 2011/03/30 23:24 # M/D Reply Permalink

    결국 가시는건가요!
    뭔가 다른 의미로는 굉장하십니다;;
    어째든 별일 없어야할텐데...걱정이네요;
    그래도 동거생활 즐거우시길 바래요!
    무슨 일있으면 블로그에 포스팅 해주세요ㅜㅜ
    두분 행복 영원하길~

    1. cielo 2011/03/31 19:39 # M/D Permalink

      주변사람들이 너무 걱정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정작 본인은 무덤덤한...ㆀ
      아마 별일 없을거에요^_^
      재밌는 이야기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6. 빨간눈동자 2011/04/01 15:35 # M/D Reply Permalink

    두 분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도 듣고싶은 한편 걱정도 되고 제가 더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그래도 든든한 sereno님이 계시니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1. cielo 2011/04/18 10:50 # M/D Permalink

      불안한 마음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막상 와보니 평온해요^^
      그녀가 있으니 많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7. chyeong11 2011/04/07 00:28 # M/D Reply Permalink

    지금은 일본으로 가셨겠네요? ^ㅅ^
    몸 조심 잘 하시고 일본에서도 sereno님과 안전히 사랑하시길...
    만일 화산이 위험한 징조를 보인다면 sereno님과 한국으로 돌아오셔요 ㅎ

    1. cielo 2011/04/18 10:51 # M/D Permalink

      일본에 잘 도착했습니다.
      만약 무슨일이 생긴다면 그녀를 데리고 한국으로 떠야하는데,
      이녀석이 절대 약속을 안합니다...ㅠㅠ
      절대 아무일도 없을거라고 하면서요~
      그러길 바래야죠^^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하아....(;´ ㅂ`)

그저께 날려 먹은 블로그를 오늘 대략 복구해놨습니다.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얼마나 식겁하던지...(; ゚Д゚)


며칠 전에 백업을 해놔서 천만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제가 띄엄띄엄 힘들게(-_-?) 써온

3년여간의 글을 몽땅 저 하늘을 날려보낼뻔 했어요...ㆀ

근데, 사진을 백업해놓지 않아서 찾아서 올리는데 조금 애먹었네요;;


그리고 어제 쓴 글에 코멘트 달아주신 Draco님, 밤님, 민's님,

복구하면서 또 날려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ㅂ;)

요즘 왜이렇게 덜렁대는지 모르겠어요...ㆀ

댓글 날렸을 때 이런 느낌이었어요°・( ノД`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11/02/26 13:31 2011/02/26 13:31
, ,
Response
No Trackback , 18 Comments
RSS :
http://cielo.iisweb.co.kr/rss/response/68

Comments List

  1. 2011/02/26 23:24 # M/D Reply Permalink

    괜찮습니다. 내용만 보셨담 된거죠~ 복구 수고하셨어요!

    1. cielo 2011/02/27 11:20 # M/D Permalink

      밤님, 안녕하세요!
      저...저기(;;。_。) 그...그게 말이죠...
      내용도 제대로 확인 못한채 날라갔어요(ㅜ_ㅜ)
      죄송합니다ㅠㅠ

  2. dfg123g 2011/02/26 23:52 # M/D Reply Permalink

    힘드셨겠네요ㅠ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1. cielo 2011/02/27 12:04 # M/D Permalink

      이제 날리지 말아야겠어요-_ㅜ 흑...

  3. 비밀방문자 2011/02/27 13:2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cielo 2011/02/27 14:46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_^)
      제 글을 보시고 두 분이 과거를 추억하고 회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함께한지 오래되셨다는 분들을 보면 제가 더 기분이 좋아져요.
      우리에게도 희망이 보인다고 할까요^^

      저희는 국적이 달라서 평생 함께하기에는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부딪히고 해결해나갈 생각입니다.

      4월부터 그녀와 함께 살게 되는데,
      혹시 싸우거나 힘들어질 땐 조언 부탁드려도 되죠?^^

  4. 민's 2011/02/28 19:27 # M/D Reply Permalink

    오늘와보니 전보다더 깔끔하게 복구가 되어있네요^-^
    아무것도 없을때 그만 두시는줄 알고 깜짝놀랬어요ㅠ
    아뭏튼 복구되서 다행입니다!!!

    1. cielo 2011/03/02 13:14 # M/D Permalink

      민's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미지 몇 개 바꾼 거 밖에 없는데..ㅎㅎ
      복구됐으니 열심히 글 써보겠습니다!

  5. story 2011/03/09 22:59 # M/D Reply Permalink

    날,날려버리셨었군요;;;;;
    모르고 있었네요ㅜㅜ
    그래도 복원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왠지 이미지가 바뀐게 있다 했더니 그런 이유였군요;;
    그래도 깔끔하고 이쁘네요^^
    앞으로도 포스팅 열심히 보고 덧글 달겠습니다!
    .....늦어질때는 학교생활때문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그런데 저 고양이 너무 웃겨요~!

    1. cielo 2011/03/11 11:46 # M/D Permalink

      네...(_ _
      며칠 전에 훅~ 한방에 날려먹었었죠.
      저 고양이처럼 눈 튀어나올만큼 놀랬었다는..;;

    2. story 2011/03/12 00:23 # M/D Permalink

      집에와서 바로 글남겨요 일본에 큰 지진 났다던데;;;;;;
      어떻게 되었나요?;
      별일없길만을 바라고 있어요;
      ...왜 갑자기 이런일이..;;
      sereno님은 아무일 없는건가요?
      제발 아무일없다고 말해주세요....

    3. cielo 2011/03/13 07:29 # M/D Permalink

      많이 걱정하셨죠?
      sereno는 지진 피해가 있는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무일 없다고 합니다.
      근데,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공포감이 상당한 거 같더라구요.

      더 이상 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story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story 2011/03/15 23:34 # M/D Permalink

      보기는 화이트데이날 봤는데 답글은 오늘 다네요;;
      어째든 정말 다행이에요!!!
      얼마나 걱정 많이 했는지...
      더 이상 별일없이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cielo님 4월달에 동거하시는거에 지장된건 없기를;;
      정말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아무일없이 넘어가기를 기도할께요^^

    5. cielo 2011/03/18 17:07 # M/D Permalink

      지금 가장 심각한 시기라서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빨리 괜찮아지기만을 바랄뿐이에요ㅜㅜ

  6. stupa 2011/03/13 23:41 # M/D Reply Permalink

    아무일 없이 무사하시다니 다행이네요!^^
    오늘도 규슈지방에 화산이 다시 활동한다고
    뉴스를 들으니 걱정되어 들어와봤답니다....

    1. cielo 2011/03/18 17:02 # M/D Permalink

      이번 원전사고나 츠나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오키나와 빼고 가장 먼 곳에 살아서 무사하답니다.

      방사능때문에 온 나라가 뒤집어져서
      신모에봉 화산활동은 지역방송에서 잠깐씩 나오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7. 청연 2011/03/26 09:36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D
    어쩌다 링크 타고 건너 건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어제 처음 들어왔는데 너무 재밌어서 포스팅을 다 읽어버렸네요ㅎㅎ
    읽다보니 4월 동거하실 계획에 차질은 없으신지
    sereno님은 무사하신지 걱정했는데
    원자로에서 먼 곳이시라니 정말 다행이에요~
    아무래도 멀리 떨어져 사시다 보니 그간 이런 저런 일이 많으셨을텐데
    거리가 가까워지시는 만큼 이제부턴
    더 러브러브하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ㅎ
    저는 그럼 조용히 두 분을 응원하겠습니다!

    1. cielo 2011/03/29 15:31 # M/D Permalink

      청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이 고민했는데, 예정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5일 남았는데, 어떤 생활이 될지 두근두근합니다.
      살 맞대고 사는 이야기도 전해드릴께요(ノ∀`♥)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블로그에 어떤 루트로 들어오셨나요?

며칠 전, 댓글에 안좋은 루트로 들어오셨다는 분이 계셔서 대체 어떤 루트로 들어오셨길래 그러시나 궁금증을 참지 못하는 제 성격상 평소에 신경도 안쓰는 리퍼러 검색어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고 봐보니 다양한 검색어게 집계 되더군요.

아래의 검색어들은 2011/02/14 ~ 2011/02/21까지 일주일간의 리퍼러 검색통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① 여자친구 묶어놓고
묶어 놓고 뭘 하시려궁?(。_。;)

②그녀의 여자친구
아마 제 블로그를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이 검색하여 온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③ 여자친구묶어놓고 먹X
1번의 저의 궁금증을 3번 검색어가 말끔히 풀어주는군요.
강제로 하면 범죄인거 아시죠?;╬゚Д゚)  

④ 그녀그녀그녀
彼女×彼女×彼女 라는 일본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있는 듯 한데, 전 보지도 해보지도 않았기에 자세한 내용은 그쪽 정보를 다루고 있는 블로그로 이동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제 블로그 타이틀에도, 내용에도 '그녀'란 단어가 수백번(?)정도 나와서 본의아니게 '그녀그녀그녀' 팬들을 흡수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껄껄ヽ(´∀`。ヽ)  

⑤ 교복벗고
미야자키 2주간의 달콤한 동거생활[1]이란 글에 이런 글을 써 놓았었죠.

"도착하자마자 옷을 훌떡 벗고 교복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했죠. 그녀가 상냥하게 셔츠도 입혀주고 리본도 달아주고 몸도 마음도 10대로 돌아간 느낌!"
 
AV의 정석은 교복씬인가요? 교복이란 단어만 들어도 흥분되나봅니다.
그런데 거기다 벗기까지 하니, 미치고 환장하죠..ㅋㅋ
하지만, 전 옷을 벗고 교복을 입은 것이지, 결코! 교복을 벗은게 아닙니다(?)
AV조합 야메떼~~~ーヾ(  ̄▽)ゞ


사용자 삽입 이미지


⑥ 이정민 아나운서
별 쓰잘때기 없어 통과! 하려고 했으나, 재밌으니까 되새김질차  한번 더!
이정민 아나운서는 귀여운 수준! 일본 아나운서 헤프닝!








⑦ 일본인 여자친구
그녀가 일본인이다 보니 글 속에서 상당부분 나왔으리라 생각되네요.
한일이성커플은 그 수가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같이 한일동성커플 없는건가요?
( ̄∩ ̄;;
누군가 이 그룹에 합류해 주세요~~(ノ_・。) 외롭;;

⑧ 미야자키 여행
미야자키 여행 정보를 얻으려고 검색한게 왠 동성커플 블로그라 놀라신 분도 더러 계실 듯하네요.
나름 콘크리트 바닥에서 온천 터지 듯 약간의 여행기도 들어있답니다(...)

⑨ 목걸이선물 받아도 되나?
꼭 저에게 질문하는 거 같아서 한 말씀 드릴께요.
줄 때 넣어두세요. 못이기는척 조용히 깊숙한 곳에 (^_^;;)

반지나 목걸이 등, 금붙이는 여러모로 참 유용합니다.
사귈때는 사랑의 증표, 헤어지면 팔아서 술 값에라도 보탤 수 있는 실용성!! ヾ(^▽^)ノ

⑩ 중국어 장금이
타이완 여행기에서 잠깐 두 단어가 나왔었는데 검색어야 그렇다치고,
아아~ 타이완, 홍콩, 마카오 여행기 너무 길어서 쓸 엄두가 안나네요..(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⑪ 원거리 연애
제 블로그의 두 번째 테마이기도 하죠.
거리엔 익숙해지되 외로움에는 익숙해지지 말아야 성공적인 원거리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외로움은 사랑의 활력소가 되지만, 외로움에 익숙해지면 감정이 메마르고 무기력해지고 그 사람의 존재도 서서히 잊혀져 가더라구요.

⑫ 일본 여자
이번엔 제가 묻고 싶습니다.
대체 어떤 검색결과가 나오길 기대하셨는지...??? 응?

⑬ 부부교환 빠X리
어째서 이런 불순한 검색어에 제 블로그가 걸리는 거죠?;;
가끔씩 "동성애라고?  더럽고 재수없고 구역질나고 정신병"이라고
블로그 메일과 트위터로 막말 하시는 분들 더러 계시는데, 묻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단어, 그리고 실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성애자들이니까 맑고 청명하고 깨끗하고 재수좋고 구역질 안나고
온전한 정신이라고 말씀 하실 수 있죠?
암 그렇고 말고요.┓( ̄∇ ̄;)┏ 당당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⑭ 여자친구
너무 광범위하지만, 뭐... 도움이 되셨길...ㆀ

⑮ 친구여자
친구여자한테 신경 끄세요! Ψ( `◇´ )Ψ 퉷!




그밖에 순위권에 없던 젖은 팬티, 그녀의 젖은...등등이 있었습니다(-_-;;)
이 글로 인해 더욱 많은 검색어가 걸리겠군요...;;

자자, 어떤 루트로 들어오셨는지 여러분들이 실토할 시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11/02/21 16:28 2011/02/21 16:28

Comments List

  1. dfg123g 2011/02/21 17:05 # M/D Reply Permalink

    아아,, 보는동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면목이없네요,,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밑에서 3번째는 아니에요,,ㅎㅎ;;)

    1. cielo 2011/02/22 12:31 # M/D Permalink

      혹시 위 검색어에 해당사항이 많으신지..^^a?
      죄송할꺼 까지야...(_ _;;
      그냥 궁금했을뿐 입니다(^_^)우훗;

  2. Raymundo 2011/02/21 22:12 # M/D Reply Permalink

    아니 여기가 이렇게 위험한 블로그였다니 ^^;;;;

    1. cielo 2011/02/22 12:32 # M/D Permalink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ㅋㅋ
      음지쪽 분들이 꽤나 거쳐간 듯??ㅋㅋ

  3. 빨간눈동자 2011/02/22 01:45 # M/D Reply Permalink

    검색어가 꽤 농하군요!!!!
    cielo님은 sereno님과 만나면서 원거리 달인이 된거 같다는....
    짧은 문장속에 묵직한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이제 두분이 함께 하신다니 근거리연애도 쭉 듣고 싶어요!!
    부부교환 XXX는 추적해서 신고해야 합니다!!! ㅆㄴ들!!!!!!!!!!!!!!!!!!!!!!!!!!!!!!!!!!

    1. cielo 2011/02/22 12:38 # M/D Permalink

      원거리 경험이 6년 넘다보니 그냥 편하게 생각한달까요^^
      이렇게 떨어져 지내다 같이 붙어지내면 어떤 느낌일지 저도 기대됩니다;;

      그러게요, 교환할게 없어서(-_-;;씁;;

  4. story 2011/03/09 22:56 # M/D Reply Permalink

    ....고등학생이 되니깐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들어오네요ㅜ
    일단 저는....오픈캐스터에서 레즈비언이라고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때만 해도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이 많을때라
    여러사람의 상황을 보고 생각해볼려고 했는데...
    솔직히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일 뿐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랄까...되게 이상한 검색어가 많군요;;;
    어째서 인지 19금.....;; 절대 이상한 블로그가 아닌데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무슨소리인지 모르는 단어도 많았지만
    정신적으로 충격받아서 검색은 안했습니다....

    1. cielo 2011/03/11 11:43 # M/D Permalink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오픈캐스트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시는군요!
      본의 아니게 19금이 됐는데,
      검색어 상당수가 번지수를 잘못찾아 들어오시는거 같다는..ㅎㅎ
      계속 추가되는 검색어를 보고 있으면 나름 재미(?)있습니다ㅋ

      학기 시작되서 바쁘실텐데, 몸조리 잘 하시구요~^^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당신의 친구가 커밍아웃 한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은 친구가 만약 커밍아웃을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까?


처음에 그녀와 사귀기 시작했을때,
과연 "나는 커밍아웃을 해야 할까?"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된 시기여서 저와 매일같이 만나고 매일같이 연락하는 사이(그런 사람도 없지만-_-)가 아니라면 전 남자친구와의 헤어짐, 그리고 연이은 그녀와의 만남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 자체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굳이 커밍아웃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게다가 T군(前남친)이 꽤나 귀엽장하게 생긴 얼굴이라 친구들이 레알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공생의 동물이자 자랑질과 염장질을 본능적으로 뇌에 탑재하고 있는 동물이 아니겠습니까. 귀차니즘을 이겨내면서까지 그녀와 알콩달콩 지내는 일상을 누군가에게 전파하고 싶은 욕구, 그리고 그녀와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기회가 될 때면 자연스럽게 커밍아웃을 한곤 했죠.


친구(지인)들의 반응은 각양각색


텔미와이형

동성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냐, 너 원래 그랬냐, 그럼 T군은 어떻게 했냐, 어떻게 만났냐, 누가 남자(역)이냐, 너의 어디가 좋대냐, 할 때 어떻게 하냐(…) 등등,

...특히 역할(?)에 대해서 묻는 이들이 많은데,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휴…
동성끼리 사귀면서 굳이 누가 여자(역), 남자(역) 이렇게 나눠야 하는 것이 다분히 이성애적 사고방식이랄까요. 퉷ヽ(* ` Д´)ノ


무덤덤형

"여학교 다녀본 애들은 다 아는데, 선배언니 좋아하고 그랬던 거 다 동성애의 일종 아니냐? 사람은 기본적으로 동성애의 성향이 있다고 봐. 특히 여자는 더 그렇고."

...라고 그게 뭐 대수로운 일이냐는 듯 말하는 언니가 있었드랬죠. 전 나름 긴장했었는데(^_^;)ㅋㅋ 빨리 동성커플이 특별취급(?) 받지 않는 세상이 도래해야 하는데 말이죠.
 

개무시형

저에게 그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친구(男)가 자기가 2년만 있으면 자리잡으니까 그때 동안만 그녀랑 놀다가 2년 후에 자기한테 오라는 고백 같지도 않은 싸구려 고백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순간 얼마나 당황했는지, 그녀를 무시하는 친구의 말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지만, 싸워봤자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웃고 넘기고 말았습니다.

친구는 "여자끼리 무슨 애인이야, 친구지 친구"라고 했는데,
.
.
.
친구끼리 뽀뽀하고 그러는거군요.
네…. 그런거군요┓( ̄∇ ̄;)┏
 


역적몰이형

저를 볼 때마다 '소개팅, 소개팅~ 친구 소개시켜줘"라고 노래를 부르던 친한 오빠가 한 명 있는데, 저를 아주 역적취급 합니다. 세상에 남자는 많고 여자는 적은데, 왜 너까지 나서서 한 명 줄이냐고 역정을 내곤 하죠.

…. ( ´∀`)껄껄껄, 그냥 웃지요


천군만마형.

"야, 내가 편견이 없어서 그렇지 나 같은 친구가 있는 게 다행인줄 알어~"

무슨 저에게 천군만마라도 안겨줬다는 듯이 항상 동성애인이 있다는 걸 세상에서 자신만이 이해하고 알아준다는 듯한 말투의 녀석이 있는데, 사실 이해한다는 사람 중에 녀석처럼 의심스러운 사람이 없습니다( ̄∩ ̄# 

게다가 한마디 더 덧붙이기도 하죠.
"결혼은 남자랑 해야 하는 거야... 알았지?"
.
.
.
신종 호모포비아Σ ( ̄□||||

새대가리형


가장 곤란한 유형입니다.

분명 사귀는 사람이 여자라고 말을 했는데, 어느 날 오빠 잘있냐고 물어봅니다. 처음엔 그녀를 가칭 오빠라고 부르나~생각했는데, 자꾸 몇 번이나 그렇게 말해서 "...오빠가 아니고 여자친구인데…(게다가 연하이고 퍽!)"라고 하니 그때서야 "아, 맞다! 그랬었지~"라고 이제서야 생각났다는 듯 말을 해요.

그리고 그녀가 일본인이니 일본에 간다고 하면 척하고 알아 들어야 하는데, "왜? 일본에 관광으로 가는 거야? "친구 만나러 가?" "맨날 일본 가" 등 엉뚱한 소리 남발…Σ/ ( ̄□ ̄) /

게다가 가끔씩 저에게 애인이 있는 것 조차 까먹고 소개팅을 시켜준다는 적극적으로 나오질 않나, 결혼해서 애 낳으면 교육을 스파르타로 시킬 것 같다는 둥, 정말 지우개를 씹어 드신건지, 아니, 얼마나 씹어 드셨길래 맨날 이러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ノД`)・°・




또, 역으로 커밍아웃하는 사람도 한 명 있었고 정말 이런저런 반응이 있었는데,
 커밍아웃을 할 땐 언제나 긴장되고 떨립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11/01/21 12:35 2011/01/21 12:35
, , ,
Response
No Trackback , 13 Comments
RSS :
http://cielo.iisweb.co.kr/rss/response/64

Comments List

  1. Raymundo 2011/01/21 11:41 # M/D Reply Permalink

    역적몰이형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친구가 커밍아웃하면 어떨까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 뭐 친구를 대하는
    태도에는 별 차이 없겠지만, 그 친구 두고두고 힘든 일 생길 거에 좀 안쓰럽거나
    응원해주고 싶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이런 맘도 너무 과하면 결국 차별의 일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적절한 선을 찾느라 고민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굳이 먼저 커밍아웃하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지 않나... 걱정도 됩니다.
    본문에 적으신 친구들은 그래도 다들 무난한(?) 반응 같지만...

    1. cielo 2011/01/21 20:14 # M/D Permalink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쟤 원래 특이한 애, 말해도 들어먹지도 않을..." 이란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아직 상처받거나 힘들었던 적은 다행히 없었습니다^^

      친구나 아주 친한 지인 외에는 아무래도 커밍아웃하기가 쉽지 않겠죠.
      아마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비밀방문자 2011/01/21 16:3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cielo 2011/01/21 20:15 # M/D Permalink

      화끈하시네요..ㅋㅋ
      저한테도 화끈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3. stupa 2011/01/24 02:05 # M/D Reply Permalink

    음.......음..........갑자기 머리 지끈.............................
    대학때 배운 성과 사회라는 과목이 생각나는네요!~~그건 그렇고,

    cielo님의 블로그를 처음 접했을때부터 블로그의 제목에서
    이미 많은 걸 보여주니까 그냥 별 생각없이......아!~~ 그리고 바로, 순응....
    이건 순전히 정말 개인의 취향이므로 - 제가 좀... 이런면은 단순합니다!~~ㅋㅋ

    그리고 제 주변의 절대 다수가 여자......... 그것도 대부분 동생들....
    정말 한때 저의 정체성을 심히 고민하게 만들정도로
    정말!! 왜??? 인지..........여자 천지....에휴!!~~~~
    사주에 남자가 정말...... 귀하다라고 해서 또 바로 순응...........
    그래서 독신을 심각히 고민중.........이죠!! ^^; ㅋㅋ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건데.....
    위의 유형에는 없는 듯
    전 우선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내고
    친구가 도움이 필요할때나 힘들때 뒤에서 묵묵히 지켜줄것 같아요!

    1. cielo 2011/01/24 19:13 # M/D Permalink

      하핫.. stupa님 너무 재밌으시네요.
      바로 순응..(≧∀≦)ㅋㅋ

      전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가 더 많고, 친한 친구들은 거의 남자들인데,
      사주에 남자가 귀하다니 저랑 반대네요;;

      독신은 외로워요.
      많아도 다 영양가 없습니다.
      양보다 질!
      곧 멋진 사람이 나타날거에요^_^

      안그래도 험하고 무서운 세상,
      stupa님 같이 묵묵히 지켜주는 사람 있으면 정말 힘이 될거 같아요°・(ノД`)・°・

  4. stupa 2011/01/24 19:34 # M/D Reply Permalink

    그렇죠!! ^^a 독신은 외롭겠죵!~ㅋㅋ
    딱!! 40살까지만 기다려 볼렵니당!~~~ㅋㅋㅋ

    1. cielo 2011/01/27 12:06 # M/D Permalink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人*´∀`*)♪♪

  5. story 2011/02/01 12:54 # M/D Reply Permalink

    으음... 되게 신기하네요;;
    커밍아웃했을때 저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구나 싶고;;

    제가 아는 분은 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가셨는데....
    오히려 서양식 사고방식을 빨리 터득하신거라...쿨럭...

    솔직히 저는 친구가 커밍아웃한다면...
    신기하다 무섭다 보다는
    사회적인 시선을 견더낼수 있을까? 가 먼저 떠오를 것같은..;;
    뭐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나중에 사귀면 소개시켜달라고 할것같아요.
    저도 남말할 처지가 못 되니깐.../중얼

    처음에 이 블로그를 찾은 것도 정체성 찾기 때문이였달까요....
    덕분에 요즘은 확실해진 것같지만...
    그것때문에 고민도 되고;; 뭐...긍정적으로 살아야...하하...

    어째든 제가 사이코라는 소리도 많이 듣는데...
    왠지 커밍아웃해도 그럴줄 알았어. 라는 소리가 나올까 두렵네요;;

    1. cielo 2011/02/08 15:27 # M/D Permalink

      별의 별사람 다 있더라구요.
      위에 쓴 것들은 귀여운 수준인 거 같아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다 저희 커플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셔서 잘 몰랐는데,
      트위터 팔로워들의 리트윗하는 글들을 보면,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도 많고, 더럽다는 둥 미치광이 취급하기도 하죠.

      저도 친구가 만약 커밍아웃 한다면,
      차별과 따가운 시선에 맞서는게 걱정될 뿐이지
      순수하게 그가 선택한 길을 응원해 주고 싶어요.

  6. 빨간눈동자 2011/02/18 20:07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트위터 타고 우연찮게 들어왔습니다~
    회사에서는 눈치보여서 못읽고ㅡㅡ;;
    퇴근해서 계속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더니 눈이 빠질꺼 같네요ㅋ

    여중여고를 다니면서 동성인 선배후배 좋아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아서 편견이란게 없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동성끼리 좋아하면 안된다고 하니 안되는줄 알고 살은거 같아요.....

    cielo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중학교때 너무 좋아하던 선배가 생각나네요....
    지나갈때 눈길 한번 받는거만으로 떨렸던 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기도 하고ㅋ

    1. cielo 2011/02/19 13:40 #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호..혹시 눈이 빠질 것 같아서 빨간눈동자로 하신 건 아니죠?(^^a);;
      인간은 원래 양성애적인 성을 가지고 있는데,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란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주입하기 때문에
      그렇게 서서히 익숙해져 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왜 그렇게 선배한테 끌리는 걸까요?ㅎㅎ
      1,2살 차이가 되게 어른스럽고 멋있어 보이고 그랬던 시절( ̄∇ ̄;)

  7. 비밀방문자 2012/05/03 23:44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근황~

근황 보고 ::



1) 가끔 그녀와 제가 깨졌냐고 걱정스러운 메일을 보내주시는 마음 착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3년 3개월 아주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_^a)
         
           저희 헤어졌습니다. 헤어집니다. (=ㅅ=;;


2) 위쪽에 트위터 연결해 놓았습니다. 블로그 같이 장문의 글은 아니어도 조금이나마

           저와 그녀의 알콩달콩살콩♥한 일상을 전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들었습니다.

           아직 피쳐폰인 저에게는 참... 실시간적이지 않은 글들이 될지도 모르지만...ㅋㆀ
       
  
3) 그녀가 2010년 12월29일부터 5일간 한국에 옵니다. ♪─O(≧∇≦)O─♪ 캬~

           맛집, 데이트 장소 등등등 혹시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4)
중대발표(?) 하겠습니다.┓( ̄∇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10/12/22 14:38 2010/12/22 14:38
, , , ,
Response
No Trackback , 8 Comments
RSS :
http://cielo.iisweb.co.kr/rss/response/62

Comments List

  1. black_H 2010/12/22 16:54 # M/D Reply Permalink

    주.. 중대발표라 함은!!!!
    기대되네요!!
    올만에 글 올려주셔서 반가워요~

    1. cielo 2010/12/23 13:03 # M/D Permalink

      따뜻한 봄이 올 때,
      제 인생에도 봄이 찾아 올 것 같습니다 ㅋㅋ

  2. soloture 2010/12/23 02:28 # M/D Reply Permalink

    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나보네요! 트위터는 바롱팔롱 >_<

    1. cielo 2010/12/23 13:07 # M/D Permalink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_')\
      soloture님도 변함없이 알콩달콩 잘 지내시죠?

  3. stupa 2010/12/26 13:31 # M/D Reply Permalink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번 겨울은 정말 동장군이 맘먹고 힘쓰내요!!
    날씨가 아휴!!~~~~

    중대발표를 하신다니........
    웬지 좋은 소식일꺼라 생각되네요!~ 두근!!두근!!

    그럼, 모두들 건강히 지내세요!!

    1. cielo 2010/12/28 13:12 #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stupa님. 잘 지내셨죠?^^
      오늘은 눈보라가 장난아니네요.

      중대발표(?)랄까, 좋은소식을 며칠 후에 전해드리려고 하였으나,
      생각한대로 계획이 잘 진행되지 않아서
      늦어질지 무산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ㅜ_ㅜ)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4. Raymundo 2010/12/28 21:27 # M/D Reply Permalink

    어이쿠 깨졌는지 아닌지보다 살아 계시긴 한 걸까 싶을 정도로 글이 안 올라왔었죠 ^^;

    좋은 소식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께요~ 두 분 다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1. cielo 2011/01/04 16:22 # M/D Permalink

      생존여부까지 걱정끼쳐드려서 정말 면목없습니다 (_ _;;)
      좋은 소식을 꼭 블로그에 쓰고 싶네요.

      Raymundo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늘 그녀 강림하심.

오늘은 그녀가 한국에 강림하시는 날!
゚+。:.゚ヽ(*´∀`)ノ゚.:。+゚ olleh~


1월 중순에 일본에서 그녀를 만난 후, 2개월만에 재회합니다.

이번에는 호텔을 잡지않고 언니네 집에서 지내기로 해서

아마도 전과 다른 색다른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주도 맥주도 양주도, 쓴 술은 전혀 못마시는 그녀를 위해 음료(?)같은

달콤한 술을 구비해 놓고 내일을 기약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재회를 질투라도 하는 걸까요?

오기 전부터 마구 꼬이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3월 중순에 눈이 펑펑 내리질 않나,

그녀가 한국에 있는 동안 또는 , 때때로 황사 Σ( ̄□||||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 구질구질한 날씨,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1시 출발예정인 비행기가 3시간이나 딜레이 된다고 

오늘 아침에 통보를 받았다는 겁니다!°・( ノ Д ` )・°・흑.


금쪽같은 그녀와 저의 시간을 무려 3시간이나 빼앗다니 이래도 되는겁니까!

덕분에 오늘의 일정이 모조리 틀어지게 생겼어요.


일정을 취소하고 집으로 바로 가긴 안그래도 짧은 일정에 너무 아쉽고,

강행하자니 시간이 촉박해서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아시아나 뭥미!!! (ノ-"-)ノ~┻┻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널 닮은 비행기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를 빨리 데려 오라고 고!!♪ Ψ(` ◇ ´)Ψ


씨부렁씨부렁씨부렁........아브라카다브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10/03/19 13:52 2010/03/19 13:52

Comments List

  1. story 2010/03/19 16:29 # M/D Reply Permalink

    으아....완전 꼬였네요;; 빨리 만나시면 좋을텐데;;
    눈이 와서 좋았는데....완전 슬픈일 이였군요;;
    만나신다기에 "와아~ 잘 됐다!"
    라고 생각하며 들어온거 였는데...
    슬프게도 많이 틀렸네요..
    어째든 지금쯤 만나셨을텐데...
    원래 자주 못 만나는 사람들을 갈라놓다니!
    날씨가 정말..;;
    어째든...두분 좋은 추억 만드세요^^

    1. cielo 2010/05/28 15:24 # M/D Permalink

      그래도 남국에 사는 그녀가 눈을 봐서 매우 기뻐했어요.
      제대로 놀지는 못했지만..^^;;

  2. soloture 2010/03/19 16:30 # M/D Reply Permalink

    말세지요 말세..

    1. cielo 2010/05/28 15:25 # M/D Permalink

      진정... 온난화가 맞습니까?

  3. Raymundo 2010/03/19 16:45 # M/D Reply Permalink

    그래도 만나시는거 좋으실텐데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 cielo 2010/05/28 15:25 # M/D Permalink

      많은 건 못했어도, 덕분에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4. I LOVE NO FAKE. 2010/05/15 07:25 # M/D Reply Permalink

    아...!!! 글이 이어지고 있어서 기쁩니다.
    아주 아주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이전에 닉네임이 eggleg.net 이었어요. ^ ^);
    도메인 기간이 만료되어서 그만;;
    요즘은 트위터에 푸욱~ 빠져 살고 있답니다.
    웹 말고도 여러가지 플렛폼? 으로 된 어플들이 많아서 이것 저것 써보면서
    많은 분들과 얘기 나누고 끼어들고;; 요즘은 정말 SNS 가 대세 인가 봅니다.
    가끔은 아날로그 한것이 그립기도 하지만요.
    여전히 행복한 모습이셔서 고맙습니다.
    종종 찾아 뵐께요. (_ _ )/

    1. cielo 2010/05/28 15:28 # M/D Permalink

      아, 알다리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저도 업뎃을 너무 띄엄띄엄하고 있어서 오시는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 뿐...ㅠㅠ

      트위터에 빠져계시군요..ㅎㅎ
      저도 종종 한답니다ㅋ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원래 그녀와의 연애질 포스팅만 전문(?)으로 하는 블로그입니다만, 요즘 이정민 아나운서 거울 사건으로 모두 재밌어 하시는 거 같아서, 그 물결에 편승해 봅니다. (뭐, 쉬엄쉬엄 쉬어가자는 의미에서..ㅎㅎ)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 일본 아나운서의 헤프닝!
일본 오이타켄 지역방송 아나운서인 中嶋美和子(나카시마 미와코)의 전설적인(?)헤프닝 장면입니다. 이 정도면 이정민 아나운서의 거울 사건은 귀여운 정도죠. 일본어이지만, 일본어를 몰라도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흑... 몇번을 봐도 재밌군요. ㅋㅋㅋ 그녀의 팬이 될거 같아요!!!!  ( ´ 艸 `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09/04/11 02:00 2009/04/11 02:00

Comments List

  1. soloture 2009/04/11 02:29 # M/D Reply Permalink

    푸허허... 중앙에 진출하면 게닌취급당하면서 엄청나게 괴롭힘 당할거같네요 ㅋㅋ 그나마 민방이라 다행..

    1. cielo 2009/04/11 13:22 # M/D Permalink

      게닌 기질이 다분합니다.ㅎㅎ
      이녀석 사실은 계산적 텐넨보케가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드는군요.

  2. 에그렉닷넷 2009/04/11 02:36 # M/D Reply Permalink

    으흐흐;; 거울사건은 뭐 정말 귀여운 정도네요 ^ ^);
    그나저나 닉네임은 한글로 교체!!!

    1. cielo 2009/04/11 13:27 # M/D Permalink

      거울사건은 이정민 아나의 실수도 아니고 갑자기 화면조작 미스로 생긴 일이긴 한데,
      뭐랄까요... 대빵 큰 거울들고 무표정하게 있던 캡쳐장면이 웃기달까 ㅎㅎ
      한글 닉네임이 더 좋은데요^^
      에그렉 에그렉 에그렉~ 머리속에 쏙 박히네요...(;;;)

  3. JNine 2009/04/11 03:59 # M/D Reply Permalink

    크하하하하하하하후후홧하하하하하하냐하하하하하하하

    1. cielo 2009/04/11 13:27 # M/D Permalink

      ....笑

  4. 진사야 2009/04/11 15:16 # M/D Reply Permalink

    정말 이정민 아나운서 해프닝은 빙산의 일각이군요.
    이런 영상들을 보면 아나운서도 결국은 인간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1. cielo 2009/04/11 18:31 # M/D Permalink

      항상 정제되어있는 아나운서가 실수를 하면 백배천배 더 재밌는거 같아요^^
      하지만, 본인은 얼마나 당황했을까 ㅎㅎ

  5. 디노 2009/04/12 16:45 # M/D Reply Permalink

    너무 매력적이신 분이군요 캬캬캬

    1. cielo 2009/04/13 16:15 # M/D Permalink

      특히 첫번째 뜨거워서 뱉어내는 부분이 매력적이네요..ㅎㅎ

  6. 머니야 2009/04/12 20:36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ㅋ...한참웃고갑니다..^^

    1. cielo 2009/04/13 16:16 # M/D Permalink

      아,, 웃기죠? ㅎㅎ
      중독성 있는 나카시마 미와코;;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욕나와요. 낙서하지 마세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여기에 이런 거 쓰고 싶지 않은데, 난 정말 이런 거 싫어하는데...
아침에 지갑에서 퇴계 이황 선생이 새파랗게 질려 성경구절을 읽고 있는 사진을
가만둘 수가 없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면에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예쁘게 낙서를 해주셨네?
정말...욕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일본 홋카이도에 갔을때 찍은 사진이다.
남에 담벼락에 예수 믿으라고 아무 죄의식 없이 턱 하니 찍어놓는 한국보다야 양반이지만,
이런 꼴통들은 어디에나 있다니까.
 주둥이 나불거리고 어디에 낙서하지 않으면 기도가 안되니?

제발 다른 사람에게 민폐 좀 끼치지 마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09/02/13 12:27 2009/02/13 12:27
, , , ,
Response
No Trackback , 12 Comments
RSS :
http://cielo.iisweb.co.kr/rss/response/16

Comments List

  1. JNine 2009/02/13 13:28 # M/D Reply Permalink

    가끔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능안티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능-_-
    하지만, 지능안티 하겠다고 저런 스탬프 돈들여서 만들 것 같지는 않고...

    1. cielo 2009/02/13 18:16 # M/D Permalink

      대체 저런 스탬프를 어디서 만들어 오는걸까요.
      만들어 주는 것 부터가 에러(_ _;;;

  2. 민's 2009/02/13 16:35 # M/D Reply Permalink

    돈갖구 장난치면 벌받는데ㅡ,.ㅡ 정말 별짓꺼리다하네요
    죄인들을 용서하삼~

    1. cielo 2009/02/13 18:19 # M/D Permalink

      이 돈을 버릴수도 없고 쓰자니 꼭 내가 한 짓 같아서 싫고,
      가지고 있자니 찝찝하고 정말 곤란하네요(-0-;;)

  3. black_H 2009/02/13 17:56 # M/D Reply Permalink

    지능적인 기독교 안티인 겝니다.
    집단에서 저런 꼴통분자는 스파이와 다를게 없죠... 우선 저런분들부터 제대로 선교하고 다른 무교인들을 선교해야 겠습니다..

    1. cielo 2009/02/13 18:23 # M/D Permalink

      글쎄,,, 어느쪽일까요?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어느쪽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짓을 하는 꼴통이 문제인거죠.

  4. 진사야 2009/02/13 22:00 # M/D Reply Permalink

    두 가지 민폐가 눈에 보이는군요. 하나는 지폐 훼손, 하나는 종교 강요 (...)
    .... 저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 말입니다.
    대체 어떤 안드로메다인이 저런 도장을 지폐에 콱 찍었는지 궁금하군요.

    1. cielo 2009/02/14 15:11 # M/D Permalink

      그러게요. 개념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이요.
      그나저나 제 1000원 돌려받고 싶군요-0-;;

  5. John 2009/02/14 09:46 # M/D Reply Permalink

    단순하게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는 것 자체가 ...
    초딩생각.

    아마 요새 초딩도 그렇게 생각 안할듯.

    1. cielo 2009/02/14 15:16 # M/D Permalink

      천국 가려면 기도보다 먼저 법을 지켜야 할텐데 말이죠.
      지폐 훼손죄. '죄'짓고 천국 가겠다는게 너무 모순되는...
      하긴 초딩이라 그런가? ㅋㅋ

  6. 디노 2009/02/14 23:51 # M/D Reply Permalink

    한때 열심히 교회다니면서 믿음을 가졌지만...
    왜 저런 나쁜짓하는건 거의가 기도교일까요;;
    막상 사이비종교같은건 직접적으로 남에게 피해는 안주는거 같았는데 말이죠

    1. cielo 2009/02/15 15:27 # M/D Permalink

      기독교인인 선배가 말하길 선교를 해야지만 천국에 갈수있다고 믿기때문이라나 뭐라나. 전 종교에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길거리에서 떠들고 지하철에서 떠들고, 암튼 너무 제멋대로인거 같아요.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그녀X그녀의 간략 프로필.

참 신기하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변변찮은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고...(_ _)
아마도 그녀의 여자친구(?)가 자극적이었나 봅니다.

뜨거운 성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질 좋고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드려야 하는데, 습자지처럼 얄팍한 지식과 초딩 정도의 글솜씨로 글을 써내려가야 하는 저의 마음, 무겁기 그지없네요.

...그러하니 뜨거운 성원에 개의치않고(?!) 역시 마이페이스로 꾸려나가 보려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간략하게 소개 올리죠.

우선 여자친구부터.
일본에 살고 있고 20대 중반이며, 부모님, 여동생, 그리고 4살 된 미니츄어 닥스 카브라는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에 칵테일 한잔에 온몸이 붉어질 정도로 술도 별로 못 마시고 담배도 피우지 않으며, 모든 일은 스스로 하는 그런 착실한 사람이죠. 요즘 한국어를 열공하고 있습니다.
 
모습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주세요.)
그녀는 아주 큰 눈에 작은 얼굴, 슬림한 바디, 긴 팔다리의 소유자.
몸매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
(가슴이 작은 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커트가 아주 잘 어울리고 여성스런 아름다움 속에 톰보이 같은 스타일이 그녀의 매력. 제가 보기엔 귀여운 덧니가 그녀에게는 유일한 단점인듯합니다. 귀여운데 말이죠(-_-a)ㅋㅋ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참 귀여운 친구예요. 하하하.

전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 있는, 20대 후반 입니다 (벌써 나이가 이렇게...ㅠㅠ) 부모님, 언니 2명, 그리고 1살 된 말라뮤트 모모, 10살 된 믹스견 테리와 함께 살고 있죠. 술을 사랑하고 담배를 즐기며, 막내라서 그런지(?) 부모님과 언니들의 보살핌으로 집에선 손하나 까딱 안하는 세상 참 편하게 살고 있는 녀석입니다(_ _;;) 물론, 사회생활은 철저하게 하지만요..;;

제 모습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간략하게.
손가락이 무지 길어요(-_-a) 끝.
.

뭐냐구요? 장난하냐구요?
.
.
.
둘이 걸어 다니면 꽤 어여쁜 커플이라 생각되는...(?)
앗, 돌팔매가...-_-;;

읽으시는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야겠단 생각으로 실없는 소리 좀 해보았습니다.
예쁘다는 뜻은 아니니 사진 공개하라 협박하지 말아 주세요^_^;;
(악플이 한층 심해질 것 같네요...)
 
그녀는 저보다 3살 어리지만 장녀라서 그런지 포용력이 있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챙겨주고 보살펴주고...정직해서 융통성이 없죠. 반면, 저는 막내라서 제멋대로이긴 하지만 가끔 애교 작렬!  술 먹고 애교 작렬('ㅁ') 잔머리...

(모두가 막내라서 제멋대로이고 첫째라서 착실하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공통점이라면, 집안에 아버지와 강아지 빼고 다 여자네요. 에헤야 뒤야~
여/인/천/하/




별로 참고가 안 되는 프로필이었네요. 저 대신 모모 사진을 올렸는데 어떠셨나요? 마음에 드시죠?
다음엔 그녀와 어떻게 만났는지 '과거사'를 시간이 나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09/02/03 23:45 2009/02/03 23:45
, , , , , , Keyword 모모, , , Keyword 카브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cielo.iisweb.co.kr/rss/response/3

Comments List

  1. John 2009/02/04 00:43 # M/D Reply Permalink

    연령대가 비슷하군요. ㅋㅋ
    저는 예전에 목양견 셔틀랜드 쉽독 키웠구요.
    말라뮤트 보니까 또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ㅎㅎ

    1. cielo 2009/02/04 12:35 # M/D Permalink

      john님도 20대후반? 마음은 20대 초반인데... 세월 참 빠르네요-_ㅜ
      셔틀랜드 쉽독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어서 찾아보니,
      참 귀엽게 생긴 녀석이네요. 더군다나 목양견^^*
      전 대형견을 키우다보니 손과 입이 거칠어져서-_-;;

  2. 민's 2009/02/04 01:09 # M/D Reply Permalink

    올블타고 날라왔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나니 더궁금해지네염~ 님도 여친도 미인일꺼같은데 사진공개하라고 하면 한대 맞겠쪄?ㄷㄷ 저는 몇년전에 맬러뮤트 사달라고했다가 어무이한테 맞을뻔했다죠. 우리집식구 다리뻗고 잘 공간도 없는데 G랄이라고ㅋㅋ부러워요ㅠ

    1. cielo 2009/02/04 12:45 #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상상은 역시 상상으로 남겨두는 것이^^;;;
      어머니 말씀이 이해가 되요.
      대형견을 쾌적하게 키우려면 이것저것 여간 힘든게 아니거든요.
      그래도 덩치크고 순둥이인 말라뮤트 키워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지실거에요^^

  3. 진사야 2009/02/04 20:06 # M/D Reply Permalink

    상상해 봐도 정말 예쁜 커플일 것 같군요 : ) 아잉 부러워라.
    맬러뮤트 모모 멋지게 생겼네요. 카리스마가 어우~작살~ㅎㅎ

    1. cielo 2009/02/05 01:34 # M/D Permalink

      예쁜 커플로 봐 주시니 행복해요ㅎㅎ
      모모 이쁘죠?
      어렸을때도 귀엽지만, 지금은 44kg의 듬직한 소년이랍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우선 동성커플 블로그를 시작하며...

첫 글이 되겠군요.
안녕하세요. cielo라고 합니다.

이곳은 저 cielo와 일본인 여자친구 sereno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곳이 되겠습니다. 섹슈얼 마이너리티, 동성커플, 그리고 국제연애, 원거리연애 등이 있겠네요.

왠지 특별하고 신기할 수도 있지만, 바꿔 말하면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연애 블로그 그 뿐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이 블로그에는 없습니다(-_-a)

블로그를 만든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작년부터 sereno와 함께 일본 쪽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대부분 잡담) 그런데, 블로그를 하다 보니 전혀 없을것 같던 동성커플이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더군요. 혹시, 한국에도 많지 않을까, 있다면 그들과 여러 가지 생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만든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 세 번째... 열 번째 이유는 별 영양가 없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동성커플 = 에로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 것 같은데, 물론 이성커플과 100퍼센트 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연인에게 매일매일 개목걸이 채워 SM플레이를 하는 AV도 아니고, 동물과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금단의 관계도 아니지 않습니까?(^-^;;)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은 이성, 동성을 불문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누차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난 절대 동성애는 용납 못해! 이해 못해! 재수 없어! XXX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조용히 백스페이스를 눌러 나가주시길 바라며...

악플, 정중히 사양합니다.
(나름 여리고 상처 입기 쉬운 타입이거든요-_-;;)
혹 저희 커플에 관심을 가져주시거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 대환영!!

업데이트는 마이페이스로, 혹시 달릴지 모를 댓글에 대해선 쾌속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elo

2009/02/02 20:09 2009/02/02 20:09
,
Response
No Trackback , 78 Comments
RSS :
http://cielo.iisweb.co.kr/rss/response/2

Comments List

  1. Draco 2009/02/02 20:08 # M/D Reply Permalink

    블로그 여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기대하신대로 잘 이루어지길 기원할께요.

    1. cielo 2009/02/03 00:26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기대와 같이 되길 바랄뿐이죠^^

  2. 1월의가면 2009/02/02 20:11 # M/D Reply Permalink

    블로그 번창하세요^^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면된거지 뭐가더 필요하겠습니까~

    1. cielo 2009/02/03 00:29 # M/D Permalink

      말씀대로 서로를 필요로하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따지는 사람도 간혹(?)있네요.

  3. Mr.Met 2009/02/02 20:35 # M/D Reply Permalink

    좋은 블로그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분명 많은 악플이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상처를 안받으실지 걱정부터 앞서는군요.

    분명 뜻이 있으셔서 만드셨을테니
    잘꾸려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1. cielo 2009/02/03 00:31 # M/D Permalink

      나쁜일은 빨리 잊는 성격이라 아마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악플이 하나 달렸네요(^^;;)
      많은 뜻을 가지고 시작한건 아니지만, 응원 감사드립니다.

  4. OpenID Logo 악트 2009/02/02 20:55 # M/D Reply Permalink

    블로그 개설 축하드립니다.
    제 여자친구는 커플 라이프를 블로그에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하던데 -_-
    저는 언제나 이런 사생활(?) 블로그를 쓰게 될지 -_-
    부럽네요 -_- 커플일기(?) 블로그 -_ㅜ

    참, 저는 이성애자 입니다만,
    저 같은 남자 이성애자를 위한 여성의 연애심리에 관한 내용도 많이 올라오길 기대할께요

    1. OpenID Logo cielo 2009/02/03 00:37 # M/D Permalink

      여자의 심리는 참 복잡해서, 사생활을 쓰면 싫어하면서도
      소개되면 한편으로 참 좋아하기도 하죠^^
      이 블로그에서 악트님이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5. Laputian 2009/02/02 21:59 # M/D Reply Permalink

    이런 블로그는 또 처음이네요.
    앞으로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1. cielo 2009/02/03 00:39 #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러주세요^^

  6. 그의남자친구 2009/02/02 22:01 # M/D Reply Permalink

    저두 동성커플 블로그 하고싶네요! 남친이 없어서.. ㅠ

    1. cielo 2009/02/03 00:41 # M/D Permalink

      언젠가 만날(?) 남친과의 동성커플 블로그 기대해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7. John 2009/02/02 22:28 # M/D Reply Permalink

    저는 부정도 긍정도 하는 편은 아닌데요. 궁금한건
    이성에게는 관심이 없나요? ㅎㅎ

    1. cielo 2009/02/03 00:45 # M/D Permalink

      원래 처음엔 긍정도 부정도 없이 바라봐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성엔 관심없냐구요? 그건 아마도 다음에 포스팅하리라 생각되네요^^

  8. nooe 2009/02/02 22:29 # M/D Reply Permalink

    축하축하~

    1. cielo 2009/02/03 00:47 # M/D Permalink

      감사감사~

  9. Tague 2009/02/02 22:42 # M/D Reply Permalink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 블로그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인 듯 합니다.
    블로그 개설 축하드립니다.

    1. cielo 2009/02/03 00:48 # M/D Permalink

      이 블로그 자체만으로 의미를 부여해주시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10. Eldarune 2009/02/02 22:44 # M/D Reply Permalink

    ㅎㅎ 전 게이임 힘내셈

    1. cielo 2009/02/03 00:49 # M/D Permalink

      Eldarune님도 힘내세요~!^^

  11. 진영스카이 2009/02/02 22:45 # M/D Reply Permalink

    ㅡㅡ

    1. cielo 2009/02/03 01:29 # M/D Permalink

      ㅡㅡ? 아직도 와우 열랩?

  12. Ashutrato 2009/02/02 22:51 # M/D Reply Permalink

    남성 동성애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본쪽 웹 공간에는 성적 소수자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개인 페이지가 많이 보이는데 한국 웹에서는 그런 사이트가 잘 보이지 않더군요. 인터넷의 좋은 점은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고, 이 다양한 가치관에는 물론 성적 지향성도 들어가겠지요. 이 블로그가 그런 역할을 하는 블로그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블로그 오픈 축하드리며 앞으로 건실한 운영 기대하겠습니다. :)

    1. cielo 2009/02/03 00:59 # M/D Permalink

      저도 일본 쪽 블로그를 하며 느낀 것이 단순한 사생활 블로그가 됐던 성적소수자의 인권보호가 됐던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참 좋았는데,
      한국 쪽에는 많이 없는 것 같아 매우 아쉽네요.
      저도 사실 귀차니즘으로 지금까지 미뤄왔지만요^^

      큰 포부를 가지고 블로그를 만든 건 아니지만,
      저의 일상생활 잡담 속에 다양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서로 존중하고 얘기할 수 있는 조금 한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 ecosave 2009/02/02 23:04 # M/D Reply Permalink

    새집 축하드립니다.

    한국인들이 사는 도시 속에서 "신기할 것도 없는 동성커플들의 많고많은 연애질블로그 중 하나"가 될 날까지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1. cielo 2009/02/03 01:07 # M/D Permalink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 블로그를 제시해 주셨네요^^
      바로! 보통 연애질 블로그!
      ecosave님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14. 곽군 2009/02/02 23:30 # M/D Reply Permalink

    앞으로 힘든 블로깅의 과정이 예상됩니다. 그래도 기준이 서계신 분이신 듯 하니, 잘 꾸려가시리라 생각됩니다.

    생각이 다르긴 해도 그걸 가지고 뭐라하긴 그렇죠.
    자주 뵙죠. 글로써 :)

    1. cielo 2009/02/03 01:15 # M/D Permalink

      모두 생각이 달라서 세상이 재밌는게 아닐까 해요.
      획일적이면 너무 시시하잖아요^^
      변변찮은 블로그지만, 앞으로 자주 뵈요~ 글로써~

  15. antiwa 2009/02/02 23:32 # M/D Reply Permalink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_</

    1. cielo 2009/02/03 01:16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_<)/
      하지만, 기대금물!^^

  16. 이리나 2009/02/02 23:56 # M/D Reply Permalink

    헐.......동성인것도 못봐주겠는데...일본년....ㅡㅡ

    1. cielo 2009/02/03 01:34 # M/D Permalink

      무시하려 했지만, 심심하고 잠도 안와서 한마디!
      전 한글을 아름다운 것에만 사용하길 희망합니다.
      덧붙여, 한국어를 사용하시면서 한국어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면 곤란해요~
      백스페이스... 콜?

  17. OpenID Logo MrGeek 2009/02/03 00:38 # M/D Reply Permalink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D

    1. OpenID Logo cielo 2009/02/03 01:21 # M/D Permalink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

  18. 완두콩 2009/02/03 01:14 # M/D Reply Permalink

    와..한국에서 동성커플 블로그가~ 그것도 국제커플이네요..ㅎ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악플..걱정이긴 하네요.
    자주 들를듯한 예감이..;

    1. cielo 2009/02/03 01:25 # M/D Permalink

      동성커플에 국제커플이라,,, 이런저런 문제로 약간 복잡하네요~
      악플도 사랑이라 생각해야죠.
      (비록 가슴이 만신창이가 되어도..ㅠㅠ 큭)
      이따금 들러주세요^^

  19. 2009/02/03 01:38 # M/D Reply Permalink

    너무 염장이네요. 님아 자제효 ㅠㅠ
    (축하드려요!!!!!!)

    1. cielo 2009/02/03 19:55 # M/D Permalink

      이정도가 염장이면 안되는데...ㅋㅋ
      슬슬 자제하며 엮어나가볼께요. 감사합니다

  20. Draco 2009/02/03 01:40 # M/D Reply Permalink

    벌써 악플 하나 달렸군요.
    일반적으로는 대응을 안해주는게 악플러들의 재미를 반감시킬것이라고 충고드립니다만,
    현명하신분으로 보이니 적절히 잘 처리하시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1. cielo 2009/02/03 19:56 # M/D Permalink

      역시 무시하는게 약이라고 여러분께서 말씀해주시네요.
      생각보다는 악플이 없는편이라 행복합니다.

  21. 비밀방문자 2009/02/03 01:44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cielo 2009/02/03 19:57 # M/D Permalink

      많이 참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2. 디노 2009/02/03 01:56 # M/D Reply Permalink

    멋진 블로그 기대할께요.
    화이팅입니다.

    악플은 그냥 잘근 잘근 씹어드세요 ㅋ

    1. cielo 2009/02/03 19:59 # M/D Permalink

      응원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23. 홧팅 2009/02/03 02:08 # M/D Reply Permalink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

    개념없는 악플러들은 곱게 무시해버리세욧 ㅋㅋ

    1. cielo 2009/02/03 20:02 # M/D Permalink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살며시 즈려밟아 무시하려구요^^

  24. 아자아자 2009/02/03 02:15 # M/D Reply Permalink

    홧팅 ~~ 이에요.. 재밌는글 많이 기대 하겠읍니다.. ^^

    1. cielo 2009/02/03 20:03 # M/D Permalink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많은데, 글솜씨가 따라주질 않는게 정말 한스럽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또 놀러오세요~

  25. 오키드멜로디 2009/02/03 02:42 # M/D Reply Permalink

    구글에 접속하니..님의 블로그과 메인창에 올려져 있네요.. 막연하게 생각 했던 편견도 있구 호기심도 있었는데... 이리 글을 읽어보니..편견이나 호기심이 사라질 수 있는 계기 인것 같아..많은 기대가 됩니다..멋진 포스팅 기대하면서 ...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1. cielo 2009/02/03 20:09 # M/D Permalink

      메인창에 올려져있었다니...몰랐어요!
      참 많은 분들이 왔다가셔서 감개무량합니다.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타이틀이었나봐요^^;;
      별다를것도 없는데...ㅎㅎ 그럼, 또 뵈요~

  26. 화이팅 2009/02/03 04:33 # M/D Reply Permalink

    대단하시네요. 응원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확실히 일본은 상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 많은 덕분인지
    성적소수자들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도 제법되는 것 같던데
    그런 분들도 가끔 악플에 시달리더라구요.

    한국의 정서라는게 아직 호모포비아적인게 많을텐데(특히 남성의 경우)
    용기있는 선택에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악플에 대한 대처방책을 확실히 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많은 이상성격자(ㅁ친X)들이 날뛸거라고 봅니다.
    부디 상처없는 블로깅이 되길 기원합니다.

    1. cielo 2009/02/03 20:15 # M/D Permalink

      호모포비아는 여자보다 남자가 많다는데,,,
      이 블로그에 오시는분들도 대부분 남자고..하하;;

      일본쪽 블로그에서 딱 한번 악플은 아니고 항의(?)메일을 받은적이 있는데,
      생각이 귀여워서 몇번 상대한적이..ㅋㅋ
      하지만, 상당히 많은 악플이 달리면 정신적 데미지가 클것 같네요. 정말-_-;;

  27. eggleg.net 2009/02/03 06:30 # M/D Reply Permalink

    블로그는 소통의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꼭 소통을 위한 공간이 되시길 바랄께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옳지 않다 라고 할수 없는 것 처럼...
    cielo님이 그분들과 다른 사랑을 한다는 것도 옳지 않다 라고 할수 없죠.
    그건 그분들도 인정 할껍니다. 아마도... :)

    세상엔 절대적인건 없으니까요.
    합리적이지 못한 글에 부담 갖지 마시고 더 많은 분들과 소통 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를 표현하는 분들이 더 많아 지시길 바라며... ^- ^)/

    1. cielo 2009/02/03 22:11 # M/D Permalink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정말 힘이 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 나를 이해해달라고 글을 쓸거 같진않아요.
      다만, 이런 사람도 있다~ 받아들여 주시길 바랄뿐이죠.
      이해란 너와 나의 다름에서 시작한 말이고, 너와 나는 절대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해는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는 말이라 생각하기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길 바랄께요^^

  28. soloture 2009/02/03 07:11 # M/D Reply Permalink

    블로그 구독했습니다. 즐거운 블로깅 되세요.

    1. cielo 2009/02/03 22:15 # M/D Permalink

      이런 누추한 곳의 독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loture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9. JNine 2009/02/03 08:28 # M/D Reply Permalink

    이반이 전면에 나와서 자기 이야기를 하겠다고 나서기 쉽지 않았을텐데...용기를 지지합니다. 다름이 틀림은 아니기에...

    1. cielo 2009/02/03 22:19 # M/D Permalink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왠지 모를 역경을 겪을듯한 생각이 들어요(;;;)
      설령, 누군가 틀렸다고 말해도 스스로 판단하지 않아 후회하지 싶지 않거든요.
      옳고 그름의 판단은 자신 스스로^^

  30. 테오도르. 2009/02/03 10:17 # M/D Reply Permalink

    우연히 들어왔는데 동성애자 친구를 몇명 두고 있는 저로서는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좋은 블로깅 부탁드리겠습니다.. 친구에게도 소개해줘야겠네요..

    1. cielo 2009/02/03 22:23 # M/D Permalink

      응원, 감사해요!>_<
      친구들 중에 동성애자가 있다니... 많지 않아도 역시 있긴 있군요^^
      혹시 이곳에 오시면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31. John 2009/02/03 12:47 # M/D Reply Permalink

    답변 고마워요.^^
    그리고 포스팅 기대할게요.

    1. cielo 2009/02/03 22:24 # M/D Permalink

      빨리 포스팅 해야겠네요^^

  32. 진사야 2009/02/03 18:52 # M/D Reply Permalink

    Cielo님의 당당하고 용기있는 모습을 지지합니다.
    성정체성은 다르지만 왠지 응원하고 싶어지는군요! :-)
    앞으로 담뿍 담길 포스트들 기대하겠습니다. rss 구독신청 해놓을께요.

    1. cielo 2009/02/03 22:28 # M/D Permalink

      막무가내로 당당해서 탈이긴 하지만(_ _;;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3. mino 2009/02/04 00:11 # M/D Reply Permalink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1. cielo 2009/02/04 12:25 # M/D Permalink

      네, 자주 놀러오세요^^

  34. Leaffy 2009/02/06 16:24 # M/D Reply Permalink

    좋은 블로그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D

    1. cielo 2009/02/06 23:35 # M/D Permalink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35. 서울비 2009/02/20 01:37 # M/D Reply Permalink

    단순한 일기장이 아니라, 진솔한 삶의 경험에 담아
    여러가지 문제의식도 녹여서 전달해주시면

    동성애 이슈에 대한 소통에 정말 큰 역할 할 수 있는 공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 )

    1. cielo 2009/02/21 14:02 # M/D Permalink

      방문 감사합니다.
      그냥 연애질 블로그인데, 기회가 되면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36. 살구나무 2009/03/18 22:39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cielo님 블로그 첫 방문인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또 올게요~

    1. cielo 2009/03/23 17:51 # M/D Permalink

      살구나무님. 반갑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또 오세요!!

  37. story 2009/06/24 16:49 # M/D Reply Permalink

    오래전에 읽고서 이제야 감상평을 올리네요...
    마음같아서는 전부 다 감상평을 달고싶지만
    학생이기도 하고 여러가지문제로 그건 무리일 것같아요...
    그래도 항상 두분의 사랑 응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1. cielo 2009/06/25 20:38 # M/D Permalink

      Story님, 방문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는것만으로도 늘 감사해요.
      응원감사하고, 또 놀러오세요^^

  38. Americano 2009/07/06 01:05 # M/D Reply Permalink

    커플블로그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ㅋㅋㅋ
    남자친구랑 커플블로그 만들려고 하다가 망설이던 중인데 삘 받고 나갑니당~~
    동성+해외+서로다른국적.. 마이너 of 마이너.. ㅋㅋㅋㅋ
    오랜시간 예쁘게 사귀고 계시네요~ 저희도 2007년부터 연애중인데 므흣 >0<
    앍... 근데 왜... 저는 여기서도 남의 커플 보고 질투하고 나가는지....
    이 끝모를 질투심과 솔로시절의 불타는 전투심의 잔재.. ㅋㅋㅋ
    행복하세요 >0< 아니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0<

    1. cielo 2009/07/13 18:03 # M/D Permalink

      Americano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정말 생각해보니 마이너중에 마이너네요^^;

      커플 블로그는 만드셨나요?
      2007년에 사귀었으면 거의 비슷하네요~!
      예쁜사랑 하세요(^-^)

  39. zoe 2009/07/16 13:27 # M/D Reply Permalink

    처음에 들어오자마자 모든 포스팅을 읽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꼼꼼하게 읽기 시작했어요.

    저 cielo님이랑 sereno님 두 분 팬이 되게 생겼어요. ㅋ

    항상 응원할께요~~

    1. cielo 2009/07/17 23:17 # M/D Permalink

      zoe님 안녕하세요!!
      응원해주시는 분이 한 분 더 생겨서 너무너무 힘이 납니다.
      길다면 긴 시리즈인데, 재차 읽어주시니 기쁘네요^^
      아직 남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니 종종 들러주세요^^!!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블로그 이미지

한국인cielo와 일본인sereno의 알콩달콩살콩한 동성커플(♀x♀)이야기.

Categories

전체 (63)
그녀와 나(2007) (11)
그녀와 나(2008) (25)
그녀와 나(2009) (5)
그녀와 나(2010) (0)
그녀와 일상생활 (4)
잡담 (11)
동거생활(2011) (7)

Recent Trackbacks

  1. 동성애자의 결혼도 성스러운 것이다. Nalrari.K's Gay Life Blog 2009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99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