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일로...(-_-a;;)

삶이 바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블로그의 존재를 잊어버린채 너무도 바쁘게 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녀와는 여전히 아주 러브러브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_^

9월말에 그녀와 2주년 기념으로 제주에 가서,


제주도의 검은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4박5일내내 비만 왔네요.


마지막 날, 서울로 올라오기 전 햇살이 밝게 비춰

파랗고 높은 하늘, 투명한 바다를 보고 그녀와 저는 슬피 울었습니다.

........젠~장


빨리 한가해져서 글 쓰고 싶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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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19:42 2009/11/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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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loture 2009/11/05 22:06 # M/D Reply Permalink

    요즘 무슨일이 있으신가 했습니다 :)

  2. Raymundo 2009/11/05 22:34 # M/D Reply Permalink

    헉,

    얼마전부터 종종 들어와서 여전히 새 글이 없는 걸 보면서, 처음에는 바쁘신가보다 그랬고, 나중에는 무슨 일 있으신건가 걱정하다가...

    오늘은 정말 안부 묻는 리플이라도 달자 싶어서 왔는데...


    몇시간만 빨리 와서 달았으면 자상한 독자(-_-?)가 될 수 있었는데 이젠 뒷북치는 소년밖에 될 수 없겠군요ㅎㅎㅎ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중국여행기는 언제 끝나고 본문 쓰신 제주여행기는 과연 언제나 올라올까요~~ ^^;;;

  3. 한갑에만원 2009/11/06 18:13 # M/D Reply Permalink

    대만여행기에서 끊기셔서...대만여행갔다가 싸우셔서 헤어진줄 알았다능;;;

    제주올레 걷고오시지 그러셨어요. 우비입고 바닷가쪽 걸으면은 장관인데...
    (죽을 확률이 좀 높아지지만;;;ㅋ)

  4. stupa 2009/11/06 22:35 # M/D Reply Permalink

    정말!~~ 오래간만입니당! (^▽^)
    별일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어제 간만에 사무실을 박차고 나와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햇살과 바람 낙엽 모든 것이 좋더군요!

    다만......................그 모든 것을
    친구나 가족이 아닌..................
    직장 상사와 동료들과 느껴야 했는다는 것 OTL

  5. mahabanya 2009/11/10 16:01 # M/D Reply Permalink

    빨리 한가해져서 글을 쓰시지요.

  6. story 2009/11/11 14:55 # M/D Reply Permalink

    오랜만에 글이네요^^
    헤어지신 줄 알고 엄청 걱정했답니다...ㅠㅠ
    저번에는 매일매일 들어오다가
    결국 할일이 많은지라 한동안 안 들어왔었네요...
    일이 바쁘시다니...어쩔수 없는 일이군요...
    보면 저까지 행복해지는 글들이라 무척 즐거웠는데 말이죠..
    빨리 한가해져서 글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디노 2009/11/14 13:18 # M/D Reply Permalink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저도 한동안 정신없이 지내서... 사는곳이 바뀌기도 했고. 뭐...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뿅!

  8. 진사야 2009/11/15 20:48 # M/D Reply Permalink

    저도 요즘 블로그의 존재를 잠시 잊고 일에 너무 열중하고 있다 보니 포스팅을 못 하고 있네요.
    짬 내어 쓰고 싶은 글들 지르고 싶은 글들 너무 많은데.

    이렇게라도 소식 알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커플전선은 이상 없다니 안심해도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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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눈물의 상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잠깐 일본으로 나들이(?)나왔습니다!

남국 미야자키는 무지무지 덥더군요. 지금은 비가 내리고 날씨가 무척 안 좋습니다(-_-;;) 보름 동안 일본에 있을 예정이라서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되면 (집에 혼자 있는 날, 심심하면) 할지도.

아 참, 신종플루때문에 공항 검역검색이 강화됐는데, 어제 갑자기 따뜻한 남국에 와서 묘하게 열이 났었다는...Σ(゚∀゚*;;) 설마 일본 산골 병동에 격리수용돼서 이것저것 조사받는 건 아니겠죠. °・(ノД`)・°・

아무튼, 한국도 연휴인데,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ε=ヾ(*^▽^)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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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08:08 2009/05/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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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Nine 2009/05/04 14:02 # M/D Reply Permalink

    즐거운 연휴~

    1. cielo 2009/05/08 15:19 # M/D Permalink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여긴 무지 덥습니다(-0ㅜ)

  2. Raymundo 2009/05/04 18:41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려요~~ sereno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시길~~

    1. cielo 2009/05/08 15:19 # M/D Permalink

      아~ 벌써 6일이 지났네요..ㅠㅠ 으윽...

  3. 디노 2009/05/05 00:34 # M/D Reply Permalink

    미리 더위를 체험하시고 오시겠네요^^:
    즐겁게 지내다 오세요

    1. cielo 2009/05/08 15:21 # M/D Permalink

      오늘 29도에요...orz
      햇빛에 서있으면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는...;;

  4. 진사야 2009/05/05 02:28 # M/D Reply Permalink

    아, 지금 일본은 골든위크죠? 재미있는 일들이 많으시겠네요 ;-)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 유념하시길..

    1. cielo 2009/05/08 15:22 # M/D Permalink

      골든위크가 끝나고 어제부터 그녀가 출근했어요.
      술이 너무 많이 마셔서 머리가 지끈지끈.

  5. 알다리닷넷 2009/05/06 15:25 # M/D Reply Permalink

    저는 시골에 내려와 있어요. ^ ^)/
    아바마마님과 할머님이 시골에 계셔서요.
    오랜만에 시골에 내려오니...뭐랄까...
    역시 도심에서 느낄수 없는 무엇인가 있습니다.
    그치만 시간이 흘러서 인지 어릴적 기억속의 그 풍경은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9000 Hit 이네요 곧 10000 Hit 하실듯!!!
    즐거운 시간 만들고 오세요. ^ ^)/

    1. cielo 2009/05/08 15:29 # M/D Permalink

      시골에 내려가셨군요.
      시골은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도 생기고 그래서 좋은거 같아요.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정말 9000힛이 넘었네요^^
      10000힛때는 뭐라도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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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그녀와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한 편의 드라마를 찍고 왔지요(...)

돌아오기 싫었지만, 돌아와서 그녀가 없는 가혹한 현실에 열심히 적응 중이에요. 오늘 아침 7시 넘어서 그녀에게 전화가 왔는데, 보고 싶다며 막 우는 그녀가 눈에 밟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ㅠ_ㅠ) 아마도 이런 상태가 며칠은 갈 듯...

어제오늘 피곤해서 하루종일 꾸벅꾸벅 졸리만 하네요. WBC 한일 결승전 때문에 잠깐 정신을 차리긴 했었지만, 체력 소모만 했고(;;;) 며칠 하드하게 놀았다고 이렇게 온몸이 아플 수 있는 건지 정말 운동이라도 해야 할 거 같아요. (노는 것도 힘드니 관속에 들어가 앉아 있는 게 빠르려나..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참, 그녀와 명동거리를 거닐고 있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동그랗게 모여 있어 서둘러 가보니, 막장 드라마의 최고봉 아내의 유혹 주인공 장서희 씨가 인터뷰를 하고 있더군요. 나이(72년생)도 많고 아줌마라고 생각했는데, 실물은 깡마르고 얼굴이 얼마나 작든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귀엽더군요. 조금 놀랐다는...ㆀ

그녀는 운 좋게 지금 최고(?)의 연예인을 바로 코앞에서 보고 가는군요. 후훗. 이어가던 내용도 있고 시간의 순서에 따라 쓰고 있었으니 이번 서울 얘기는 한참 뒤에나 나오겠네요. 이번 여행기 기다리셨던 분들은 좀 더 기다려 주시길...(^_^a) 정신 차리면 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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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16:55 2009/03/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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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mundo 2009/03/24 17:55 # M/D Reply Permalink

    아이고 즐거운 시간 뒤에 아쉬움이 가득하군요 ㅠ,.ㅠ 얼른 두 분 다 기운 내실 수 있기를.

    1. cielo 2009/03/25 13:04 # M/D Permalink

      한두번도 아닌데 헤어짐에는 역시 익숙해지지 않나봐요.
      마음이 착잡하네요...ㅠㅠ
      그래도 기운내야죠!!!!

  2. black_H 2009/03/24 23:26 # M/D Reply Permalink

    요우 장서희띠!
    정말 보고싶은 연예인중 한명 이죠 ㅎㅎ

    1. cielo 2009/03/25 13:06 # M/D Permalink

      실제로 보니 장난아니게 동안이더군요.
      맨날 교빈이랑 싸우는 것만 보다가 온화한 모습을 보니 알흠답더군요ㅋ

  3. 진사야 2009/03/25 12:41 # M/D Reply Permalink

    달달한 데이트를 하고 오셨군요. 후유증이 참....ㅠㅜ 그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저도 커플부대일 때는 그랬지요 ㅎㅎㅎ

    장서희씨 인터뷰.. 저런 스타일이라면 K본부 게릴라 인터뷰겠군요. 옆엣분 김생민씨로 추정되는...

    1. cielo 2009/03/25 13:08 # M/D Permalink

      너무 달달해서 녹아 없어질 것만 같습니다 ㅠㅠ
      아아~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맞아요! 김생민씨가 리포터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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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핸드폰으로 찍어 보내준 한 장의 사진. 생일사전(?)같은 것인데, 그녀의 생일로 본 운명적인 사람에 제 생일이 들어 있어 매우 기분이 좋았나 봅니다. 물론 제 쪽에도 그녀의 생일이 들어 있습니다.


sereno
우리가 만난 건 정말 운명인가 봐요!

cielo
우와, 진짜 신기해!

sereno
그쵸그쵸!


365일 가운데 그녀의 운명의 사람은 16개의 날짜. 그 중 하나가 저라고 생각하니 왠지 흐뭇해지는걸요. 뭐, 딱히 맞다는 근거는 없지만,,,(-_-a) 믿고 싶습니다. 표시 밑으로는 그녀의 라이벌이니 혹시 자신의 생일이 들어 있나 체크해 보시길...ㅎㅎ

그리고 오늘(수요일) 그녀가 한국에 옵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시간이 너무 안 가서 언제 오려나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요 며칠간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 벌써 그녀가 온다고 생각하니 또 콩닥콩닥 가슴속에 작은 요동이 쳐서 잠도 안 오네요.

잠도 안 오고 심심해서 그녀가 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일기예보를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개월 만에 만나는데 꼭 이래야겠냐!!!! rabbit/rabbit (24).gif

날씨부터 요상한게 꼭 무슨 일이 터질 것만 같아 심히 불안합니다. 하지만, 그렇고 그런 한국 기상청 수준이 하루 이틀이 아니기에 조금 기대를 걸어 볼까요? 날씨가 좋아지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_ _;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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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5:07 2009/03/1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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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reno 2009/03/18 07:48 # M/D Reply Permalink

    ついにこの日がやってきたね!
    はやくcieloに会いたい^^
    もう少しの間待っててね。
    じゃ、またあとで。

    1. cielo 2009/03/23 17:05 # M/D Permalink

  2. eggleg.net 2009/03/18 09:06 # M/D Reply Permalink

    제 생일은...
    1월25일...!!!
    비가 온다면 황사 때문에 텁텁 하진 않을지도...
    즐거운 날 되셔요.

    1. cielo 2009/03/23 17:08 # M/D Permalink

      헉... eggleg님도 운명의 사람?;;
      이런 낭패가..하하.

      비는 커넝 해만 쨍쨍 나더군요.
      덕분에 잘 놀았지만 역시 한국의 일기예보란...-_-;

  3. black_H 2009/03/18 09:19 # M/D Reply Permalink

    제생일은 9월 9일...
    이거 희안하게 운명의 사람이 종종 보이는군요? ㅋ(농담임돠)

    1. cielo 2009/03/23 17:09 # M/D Permalink

      black_H님도 운명의 사람이란 말입니까!!!
      캬악... 이곳은 그녀의 '운명의 사람' 모임인가 ㅠ_ㅠ 흑.

  4. soloture 2009/03/18 09:32 # M/D Reply Permalink

    헉 본인이 오셨다!!!!!!!!!!!!!!!!!!!!!!!!!!!!

    1. cielo 2009/03/23 17:10 # M/D Permalink

      그러게요. 주인공 등장!!! (-0-)/

  5. 마루날 2009/03/18 10:41 # M/D Reply Permalink

    O.O

    그녀의 여자친구분이 직접 댓글을 남기다니
    확실히 인터넷은 재미있고 신기한 물건

    1. cielo 2009/03/23 17:11 # M/D Permalink

      역시 체크하고 있었나봐요^^
      이 블로그, 최고의 팬ㅎㅎ

  6. Raymundo 2009/03/18 11:09 # M/D Reply Permalink

    오오 본인 등장!

    Welcome, Sereno~~

    1. cielo 2009/03/23 17:12 # M/D Permalink

      반겨주니 고마워요!
      ...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ㅎㅎ

  7. 디노 2009/03/18 18:50 # M/D Reply Permalink

    일본어 손 놓은지 오래됬는데 cielo님의 그녀분께서 남기신 댓글이 해석이 가능하다니... 왠지 뿌듯?;;;

    그나저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어쩐대요. ㅎㅎ

    1. cielo 2009/03/23 17:17 # M/D Permalink

      그녀가 댓글 남길줄은 몰랐는데, 제가 더 놀랬네요.
      해석 가능하시다니 그녀와 인사라도 ㅎㅎ
      날씨는 하도 걱정해서 그런지 하늘이 도왔나봅니다^^

  8. 진사야 2009/03/18 20:05 # M/D Reply Permalink

    아~ 정말 기쁘시겠어요.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요, 알콩달콩 데이트 하시길 :-)
    그나저나 날씨 예보가 참 안 도와주는군요 ㅠ.ㅠ 이번에는 봐줄테니 예보가 틀리길 빌어봅니다.ㅎㅎㅎ [제 일도 아닌데 유독 이러는 듯;]

    1. cielo 2009/03/23 17:18 # M/D Permalink

      덕분에 무지무지 잘 놀다왔습니다.
      그리고 역시 한국 기상청이군요.
      예보는 틀렸지만, 심심한 감사를...(왜?)

  9. John 2009/03/19 00:48 # M/D Reply Permalink

    저도 제 여자친구가 20일날 옵니다 ㅋㅋ

    1. cielo 2009/03/23 17:19 # M/D Permalink

      오오! 감축드리옵니다!
      지금쯤이면 러브러브 즐거우시겠어요~!
      재밌게 놀다 오시길^^

  10. JNine 2009/03/19 03:08 # M/D Reply Permalink

    私の腰が痛いから木曜日は雨ですね
    残念。
    妹がライバルの中に入っています。面白い。
    セレノさんようこそ~韓国へ。楽しい思い出いっぱい作ってね~。

    1. cielo 2009/03/23 17:34 # M/D Permalink

      腰が痛いのはただの病気ってことが今の時点で明らかにされましたね。
      男は腰が命だとよく言われてるし、くれぐれも体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笑)

      妹さんに彼女のことよろしくお伝えください。(なんじゃそりゃw)
      お陰様楽しい日々を過ごして参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1. nalrari 2009/03/20 21:48 # M/D Reply Permalink

    cielo님과 sereno님이 간만에 기쁨의 사랑을 나누는데
    왜 제 가슴이 쿵쾅거리죠.-_-;;
    비록 얼마 안되는 며칠의 시간이지만 두 분 유쾌하고 행복한 사랑
    가슴에 꽉꽉 채우시고 오세요.^^;;

    cielo님과 sereno님께 이런말 하면 양볼 싸대기 맞을거지만..ㅎ
    만남을 갖은지 처음으로 이번 주말 저희 커플은 생이별(?)을
    하게 됐네요..ㅋ (짝!짝!)전 낼 부산에 그림 보러 가고,호야는 1주일간 병원에
    입원하셨다 오늘 아침에 퇴원하신 어머님 모시고 강원도로 나들이
    갔답니다.ㅋ 근데 거의 매일 만나다가 갑자기 며칠 떨어져 지낼려니
    가슴이 미어지는 거 있죠..퍽! ㅎㅎ

    1. cielo 2009/03/23 17:41 # M/D Permalink

      nalrari님 무슨 상상을 하셨길래..ㅎㅎ
      저보다 언제나 쿵쾅거리시는 듯?ㅋㅋ

      아아,, 날라리님의 단어선택은 과히 좋지 않아요ㅠㅠ
      생이별이란 말을 그렇게 써 버리시면 저는 어찌하라고..흑.
      소금통에 넣었다 뺐다... 마이~아퍼요~

    2. nalrari 2009/03/24 00:02 # M/D Permalink

      즉흥적인 기분에 그만 큰 실례를 범했읍니다.
      죄송해요~~

    3. cielo 2009/03/24 15:56 # M/D Permalink

      계속 염장 질러주세요~ 그래야 저도 활활 타오르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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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염장.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많이 받으셨는지요?
전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녀가 보낸 EMS가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을 풀자마자 폭소...
왜냐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월에 그녀의 생일이라 뷰티플데이 박스 안에 선물을 넣어 보냈답니다.
물론, 제가 그린 그림이 아니고 기성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녀가 아름답게 발렌타인데이로 패러디해주셨습니다.
리락쿠마와 노란 삐악이도 보이는군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자를 열어보니 초콜렛과 입욕제 그리고 악세사리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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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15:08 2009/02/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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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사야 2009/02/14 21:04 # M/D Reply Permalink

    어머나, 직접 한글로 메시지를 써서 보냈다니!
    정말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셨군요 :D
    리락쿠마와 노란 삐약이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

    1. cielo 2009/02/15 15:29 # M/D Permalink

      요즘 한글을 공부하더니 제법 잘 쓰네요^^
      라락쿠마 웃기죠?ㅋㅋ

  2. John 2009/02/15 08:30 # M/D Reply Permalink

    Ghana가 보이네요 초코렛인가요??
    저도 여자친구가 초코렛 보내줬어요

    ㅎㅎㅎ

    1. cielo 2009/02/15 15:36 # M/D Permalink

      초콜렛은 아니고 초코빵이었어요^^
      보내줬다는걸 보니, john님도 원거리?!

  3. John 2009/02/15 17:37 # M/D Reply Permalink

    제 여자친구는 중국인..^^;

    1. cielo 2009/02/16 16:34 # M/D Permalink

      john님도 국제커플이셨군요^^

  4. 프미케 2009/02/21 12:41 # M/D Reply Permalink

    엽서를 정말 잘그리셨네요 ... 정말 부럽습니다.... >_<

    1. cielo 2009/02/21 14:13 # M/D Permalink

      정말 죄송한데...엽서 그림은 기성품(-0ㅜ;;;)
      발렌타인 박스만 그녀의 자작이에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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