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이 되겠군요.
안녕하세요. cielo라고 합니다.
이곳은 저 cielo와 일본인 여자친구 sereno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곳이 되겠습니다. 섹슈얼 마이너리티, 동성커플, 그리고 국제연애, 원거리연애 등이 있겠네요.
왠지 특별하고 신기할 수도 있지만, 바꿔 말하면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연애 블로그 그 뿐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이 블로그에는 없습니다(-_-a)
블로그를 만든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작년부터 sereno와 함께 일본 쪽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대부분 잡담) 그런데, 블로그를 하다 보니 전혀 없을것 같던 동성커플이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더군요. 혹시, 한국에도 많지 않을까, 있다면 그들과 여러 가지 생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만든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 세 번째... 열 번째 이유는 별 영양가 없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동성커플 = 에로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 것 같은데, 물론 이성커플과 100퍼센트 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연인에게 매일매일 개목걸이 채워 SM플레이를 하는 AV도 아니고, 동물과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금단의 관계도 아니지 않습니까?(^-^;;)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은 이성, 동성을 불문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누차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난 절대 동성애는 용납 못해! 이해 못해! 재수 없어! XXX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조용히 백스페이스를 눌러 나가주시길 바라며...
악플, 정중히 사양합니다.
(나름 여리고 상처 입기 쉬운 타입이거든요-_-;;)
혹 저희 커플에 관심을 가져주시거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 대환영!!
업데이트는 마이페이스로, 혹시 달릴지 모를 댓글에 대해선 쾌속히(?!)
Posted by cielo


